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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과

 

[학사/석사/박사]

 

교육 목표 및 인재상

  • 교육목표
    •동양의 한문 고전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어 장차 '동아시아의 시대' 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시민을 기른다.
    •한국 인문학의 뿌리이자 젖줄이라 할 수 있는 한문고전에 정통하여 앞으로 한국학관련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연구 인력을 양성한다.
  • 인재상
     • 동양 고전을 통해 인류의 오랜 지혜를 배우고, 한문소양을 바탕으로 중국어와 일본어에도 능통하여 동아시아의 각 분야에서 조화와 협력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시민.

    • 한문고전에 대하여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한문고전을 과학적으로 정리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연구자.

 

안내 및 소개

한문고전은 동양 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서 한문 고전을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가 사라지고 있다는 절박한 인식에서 1988년 한문학과는 탄생되었다. 한문학과가 설치된 이후 한문학 연구자가 체계적으로 배출되기 시작하고, 한문 고전이 대중들에게도 알려지게 되어 오늘날 사극이나 인문고전서적의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에는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한문고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며 해외에 반출된 한문고서 또한 엄청난 양이지만, 이를 연구할 수 있는 인력은 태부족인 상황이다. 또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날로 높아감에 따라 해외 대학에 한국학과가 증가하고 있으나, 그곳에서 한국학의 뿌리인 한문고전을 강의할 수 있는 교수요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이다. 이에 앞으로 한문학도들이 사명감을 갖고 해나가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고 할 수 있다.

한문학과에는 한문 독해능력을 기르기 위한 체계적인 수업 과정과 한문 고전을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국문학이나 철학 사회과학 등의 분야에서 앞으로 한국학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한문독해력을 기르기 위하여 활용할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는 교수와 학생들이 돈독한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고적답사 등의 여러 행사를 통해 교수와 선후배 사이에서 배우는 인간관계는 졸업 이후에도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향후 비전 및 진로

현재에도 한문학과 졸업생 가운데 다수가 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국학진흥원 등 한문고전을 정리하고 연구하는 국가 기관에서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등, 한문학과 졸업생은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한문학은 도구적인 성격이 강한 학문이므로, 한문학과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학문 분야에서 전문연구자로 활동할 수 있다. 국문학, 철학, 사학, 고문서학, 사회과학 등등의 분야에서 한문독해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 독보적인 연구영역을 구축할 수 있다.

한문학과 졸업생은 문화콘텐츠 관련 분야에서도 핵심적 인재가 될 수 있다. 오늘날 드라마, 영화 등의 매체에서 역사물이 갖는 비중은 점차 높아가고 있다.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한문학과 졸업생들은 풍부한 한문고전을 활용하여 남들이 할 수 없는 분야의 일을 해낼 수 있다.

일반 기업체로 진출한 한문학과 졸업생들도 조직에서 환영받은 인재가 되고 있다. 고전으로부터 배운 지혜는 조화와 협력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바탕이 되며, CEO 등 사회지도층을 비롯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인문학의 중요성을 재인식 하고 있어, 한문학 공부는 성공적인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