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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교수(책임 연구원)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1, 2 발간
2026-09-01이금희 교수(책임 연구원)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1, 2 발간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교재 개발" 사업 성과 책임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이금희 교수 발주 기관: 세종학당재단 주관 사업자: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금희 교수(책임 집필자)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1, 2권 발간 우리 학과 이금희 교수가 책임 집필자로 참여하고, 학과 강남욱 교수가 공동 집필자로 참여한 세종학당재단의 <유학 한국어 1(입문), 2(기본)> 교재가 8월 31일 최종 발간되었습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20년 15만 3천 명에서 2025년 25만 3천명으로 약 65% 증가하여 유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과 학업 수행을 위한 한국어 학습 교재의 필요성은 매우 큽니다.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1권은 유학 준비와 한국 생활 적응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2권은 강의 듣기, 학술자료 읽기, 보고서 쓰기 등 학업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해외에서 한국의 대학 입학에 관심을 가진 한국어 학습자, 또 한국에 유학생으로 입국하여 대학 생활과 대학에서의 학업을 시작한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교재 개발 사업은 같은 해 12월 완료되었으나 교재의 완성도를 높이고 어휘집, 교사용 자료, 활용 예시를 위한 모의수업 동영상 개발 등의 작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져 올해 8월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참고: 본 게시판 학과 소식) 세종학당재단은 이번에 발간한 교재와 교사용 지침서, 어휘집을 ‘누리 세종학당(nuri.iksi.or.kr)’을 통해 9월 초순 차례로 공개하여, 세종학당뿐 아니라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지는 국내외 현장 어디서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교재에는 본교 이금희 교수가 책임 집필자로, 강남욱 교수가 공동 집필자로 참여하였고, 본교 학부대학 소속이자 한국어교육대학원 강사로 출강 중인 김승희, 이미정, 신필여, 권용혜 교수가 공동 집필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아울러 본교 국어국문학과 한국어교육전공 박사 과정에 있는 여섯 명의 연구 보조원이 교재 및 보조 자료 개발의 전 과정에 함께하였습니다. 이 교재에 대한 발간 과정과 특징에 대해서 세종학당재단의 요청으로 2026년 5월 16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제42차 전국학술대회 특별 분과에서 학술적인 차원의 소개가 이루어졌고, 이후 7월 14일 2026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서도 전 세계 56개국 125개소 세종학당에서 활동하는 교원 209명을 대상으로 교재의 특징과 활용법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8월 6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중앙아시아 세종학당 워크숍에서도 유학의 수요가 높은 중앙아시아 지역 세종학당 교강사를 대상으로 연수 강의가 열렸습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세종학당 주최로 <세종학당 교재 북콘서트>를 통해 새 교재에 대한 소개와 활용 방안이 활발하게 홍보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발간된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1, 2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관련 링크> ● 세종학당재단, 유학 한국어, 국제행사 한국어 교재 발간 https://www.ksif.or.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9220000008035&bbsId=BBSMSTR_000000000011&pageIndex=1 ● 제42차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전국학술대회(2026. 5. 16.) Session 4 다양한 수요 기반 세종학당 한국어 교재 개발 중 발표자 이금희(성균관대) http://www.klaces.or.kr/board05/view.asp?Key=228 ● “내년에 다시 만나요” ‘2026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성료 세종학당 온라인 소식지 157호(2026년 7월) https://www.ksif.or.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9220000008120&bbsId=BBSMSTR_000000000071&pageIndex=1 ● 2026 중앙아시아 세종학당 워크숍 개최(카자흐스탄 알마티, 2026. 8. 5.~8.7.) https://www.instagram.com/p/Dbu_i7kkknQ/?img_index=1
강남욱 교수(책임 연구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연구 과제 사업 체결
2026-04-06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운영 효용성 및 운영 모델 개선 방안 연구" 사업 수주 책임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강남욱 교수 발주 기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 사업자: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남욱 교수(책임 연구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연구 과제 사업 체결 우리 학과 강남욱 교수가 숙명여자대학교 김경령 교수, 내발산초등학교 김정미 교감과 함께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용역 발주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운영 효용성 및 운영 모델 개선 방안 연구>의 사업을 수주하여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추진 배경 및 목적> 서울의 이주배경학생은 전체 학생 수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고등학교 단계에서 증가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학습 및 학교 적응 지원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의 경우 공교육 진입 초기 한국어 의사소통, 학교문화 이해, 정서 적응 등 복합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어 체계적인 초기 적응 지원 모델의 정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부터 도입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는 입국 초기 중도입국·외국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신규 정책으로, 운영 성과 및 정책 효과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개선 방향 도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이 사업에서는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운영 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대학 위탁형 운영 모델의 구조적 적합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진단함으로써 향후 정책의 지속·확대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국외 및 타 시도 사례 비교를 통해 서울형 모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예비학교 운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사업의 주요 내용> ①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운영 현황 및 체계 분석 ② 수탁 학생의 교육 성과 및 학교 적응 효과 분석 ③ 국외 및 타 시도 유사 사례 비교 및 벤치마킹 분석 ④ 대학 위탁형 운영 모델의 적절성 및 효율성 평가 ⑤ 운영 개선안 도출 및 미래 모델 제안 <연구 기간> ∙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관련 링크> ∙ [보도자료] 서울시교육청, 다문화학생을 위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운영 https://enews.sen.go.kr/news/view.do?bbsSn=188338&step1=3&step2=1 ∙ [서울교육 궁금해요]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위탁학생 모집 안내 https://blog.naver.com/seouledu2012/223772035552
우리 과 강남욱 교수, 경기교육청 다문화 고교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4종)" 개발진으로 참여
2025-12-03한국어교육학과 강남욱 교수가 경기교육청에서 개발한 "국어/수학/사회/과학 교과 개념 한국어"의 4종 교과서의 개발진으로 참여하여 기초 연구 4개월, 집필과 검인정 교과서 심의와 지도서 개발 절차에 15개월의 긴 노력 끝에 2025년 11월 30일 최종 발간되었습니다. 발간 기념회는 12월 2일 개최되었습니다. 아래는 발간 기념회의 소식을 다룬 주요 언론 기사입니다.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2276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1202130800060 한겨레신문: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32439.html 위클리오늘: 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75 경기도교육청, 쉬운 한국어 교과서로 다문화학생의 배움 장벽 낮춘다 전국 최초 다문화 학생 위한 ‘교과개념 한국어 교과서’ 발간・보급 다문화 고등학생 맞춤형 기초학력ㆍ진로지원의 새 이정표 세워 경기도교육청이 2일 남부청사에서 전국 최초 다문화 고등학생을 위한 ‘교과개념 기반 한국어 교과서’ 4종 발간 기념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보급에 나선다. ‘교과개념 한국어 교과서’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학생을 위해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 핵심 개념어를 쉬운 한국어와 시각 자료로 재구성한 교재다. 단순 회화서가 아닌 실제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을 함께 익히도록 설계됐다. 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들이 교과서 내 개념어・전문 용어 때문에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파악하고,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핵심 교과 개념어를 선별해 다문화 학생 눈높이에 맞춤 한국어로 재구성한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개발했다. 교과서에는 주요 개념어 해석, 생활 한국어 연계 비교 예시, 수업・평가 활용 활동과 문제 등을 담았다. 특히 다문화교육・교육과정・한국어 전문가, 현장 교원이 1년 간의 타당성 연구와 학교 현장의 교과 개념 이해 지원 요구를 반영해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함께 완성했다. 이날 발간 기념회에는 도내 다문화학생 재학 학교장과 교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곡고 강은경 교사는 “이번 교과서 보급을 통해 다문화 학생 교과별 집중지원과 기초학력 향상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현계명 과장은 “교과서 속 언어가 이해되지 않으면 학생들이 배움에서 스스로 물러난다”며 “다문화 교과개념 교과서는 다문화학생의 배움을 지키는 ‘기초 학습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과서 보급을 시작으로 다문화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다문화 교과 개념 교과서 활용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수업자료 보급,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제공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클리 오늘 박종국 기자)
[제31회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외국인 한글백일장] 한국어교육학과 석사 1기 데위 "장원" 수상
2025-11-20[제31회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외국인 한글백일장] 한국어교육학과 석사 1기 데위 "장원" 수상 한국어교육학과 석사 1기에 재학 중인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 매달(데위) 원생이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주최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최고상인 장원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수상 소식을 다룬 게시물입니다. (https://www.yonsei.ac.kr/bbs/sc/50/941875/artclView.do) 연세대 한국어학당, 제31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시상식 개최 - ‘거울’, ‘추억’ 주제로 시와 수필 부문별 총 81명 시상 - -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 씨 장원 수상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의미 재조명 -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원장 이석재)은 10월 30일 오후 3시, 한국어학당 대강당에서 ‘제31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2년 시작돼 올해로 31회를 맞은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 창제의 뜻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과 해외 동포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 10월 1일 열린 백일장에는 76개국에서 온 1,400여 명의 외국인 및 해외 동포 참가자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거울’(시 부문) 과 ‘추억’(수필 부문) 을 주제로 각자의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 백일장의 최고상인 장원(연세대학교 총장상)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씨에게 돌아갔다. 그의 수필 ‘바나나 우유’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따뜻한 추억과 감정의 연결을 섬세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 씨에게는 연세대학교 총장상과 트로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강석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 씨의 작품은 작은 사물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그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글로, 과장되지 않은 단정한 문체 속에서 잔잔한 공감을 이끌어낸 뛰어난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원 외에도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상 ▲외솔회장상 ▲다문화어울림상 ▲아모레퍼시픽상 ▲양원선 재외동포상 ▲용운한글상 ▲한일교류상 등 다양한 본상과 특별상이 수여돼, 총 81명의 수상자가 상장과 트로피, 부상을 받았다.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양원선재단 ▲이희건한일교류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세종국어문화원 ▲교보문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용운장학재단 ▲외솔회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연세대 한국어학당 관계자는 “한글백일장은 한글을 통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어 교육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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