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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 강남욱 교수, 경기교육청 다문화 고교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4종)" 개발진으로 참여
2025-12-03한국어교육학과 강남욱 교수가 경기교육청에서 개발한 "국어/수학/사회/과학 교과 개념 한국어"의 4종 교과서의 개발진으로 참여하여 기초 연구 4개월, 집필과 검인정 교과서 심의와 지도서 개발 절차에 15개월의 긴 노력 끝에 2025년 11월 30일 최종 발간되었습니다. 발간 기념회는 12월 2일 개최되었습니다. 아래는 발간 기념회의 소식을 다룬 주요 언론 기사입니다.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2276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1202130800060 한겨레신문: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32439.html 위클리오늘: 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75 경기도교육청, 쉬운 한국어 교과서로 다문화학생의 배움 장벽 낮춘다 전국 최초 다문화 학생 위한 ‘교과개념 한국어 교과서’ 발간・보급 다문화 고등학생 맞춤형 기초학력ㆍ진로지원의 새 이정표 세워 경기도교육청이 2일 남부청사에서 전국 최초 다문화 고등학생을 위한 ‘교과개념 기반 한국어 교과서’ 4종 발간 기념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보급에 나선다. ‘교과개념 한국어 교과서’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학생을 위해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 핵심 개념어를 쉬운 한국어와 시각 자료로 재구성한 교재다. 단순 회화서가 아닌 실제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을 함께 익히도록 설계됐다. 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들이 교과서 내 개념어・전문 용어 때문에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파악하고,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핵심 교과 개념어를 선별해 다문화 학생 눈높이에 맞춤 한국어로 재구성한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개발했다. 교과서에는 주요 개념어 해석, 생활 한국어 연계 비교 예시, 수업・평가 활용 활동과 문제 등을 담았다. 특히 다문화교육・교육과정・한국어 전문가, 현장 교원이 1년 간의 타당성 연구와 학교 현장의 교과 개념 이해 지원 요구를 반영해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함께 완성했다. 이날 발간 기념회에는 도내 다문화학생 재학 학교장과 교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곡고 강은경 교사는 “이번 교과서 보급을 통해 다문화 학생 교과별 집중지원과 기초학력 향상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현계명 과장은 “교과서 속 언어가 이해되지 않으면 학생들이 배움에서 스스로 물러난다”며 “다문화 교과개념 교과서는 다문화학생의 배움을 지키는 ‘기초 학습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과서 보급을 시작으로 다문화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다문화 교과 개념 교과서 활용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수업자료 보급,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제공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클리 오늘 박종국 기자)
[제31회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외국인 한글백일장] 한국어교육학과 석사 1기 데위 "장원" 수상
2025-11-20[제31회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외국인 한글백일장] 한국어교육학과 석사 1기 데위 "장원" 수상 한국어교육학과 석사 1기에 재학 중인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 매달(데위) 원생이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주최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최고상인 장원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수상 소식을 다룬 게시물입니다. (https://www.yonsei.ac.kr/bbs/sc/50/941875/artclView.do) 연세대 한국어학당, 제31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시상식 개최 - ‘거울’, ‘추억’ 주제로 시와 수필 부문별 총 81명 시상 - -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 씨 장원 수상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의미 재조명 -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원장 이석재)은 10월 30일 오후 3시, 한국어학당 대강당에서 ‘제31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2년 시작돼 올해로 31회를 맞은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 창제의 뜻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과 해외 동포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 10월 1일 열린 백일장에는 76개국에서 온 1,400여 명의 외국인 및 해외 동포 참가자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거울’(시 부문) 과 ‘추억’(수필 부문) 을 주제로 각자의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 백일장의 최고상인 장원(연세대학교 총장상)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씨에게 돌아갔다. 그의 수필 ‘바나나 우유’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따뜻한 추억과 감정의 연결을 섬세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 씨에게는 연세대학교 총장상과 트로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강석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마스 데위 까니아 시티 씨의 작품은 작은 사물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그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글로, 과장되지 않은 단정한 문체 속에서 잔잔한 공감을 이끌어낸 뛰어난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원 외에도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상 ▲외솔회장상 ▲다문화어울림상 ▲아모레퍼시픽상 ▲양원선 재외동포상 ▲용운한글상 ▲한일교류상 등 다양한 본상과 특별상이 수여돼, 총 81명의 수상자가 상장과 트로피, 부상을 받았다.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양원선재단 ▲이희건한일교류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세종국어문화원 ▲교보문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용운장학재단 ▲외솔회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연세대 한국어학당 관계자는 “한글백일장은 한글을 통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어 교육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욱 교수(책임 연구원) 재외동포청 연구 과제 사업 체결
2025-11-03"한글학교 표준 교육과정 개발" 사업 수주 책임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강남욱 교수 발주 기관: 재외동포청 주관 사업자: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업 추진 배경] 현재 한글학교는 지역, 국가, 운영 주체에 따라 교육과정의 편차가 크고, 교재 및 평가 체계가 일관된 기준 없이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이로 인해 교사 연수, 교재 개발, 평가 체제가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관의 상황에 따라 교육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 또한 기존의 표준 교육과정은 주로 제2언어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것이어서 계승어(heritage language) 교육을 위한 표준 교육과정이 부재한 실정임. 따라서 전 세계 1,405개의 한글학교가 공통적으로 참조할 수 있는 한글학교 표준 교육과정 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할 수 있음. 이를 통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균등화하며, 교육과정과 평가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여 학생-학부모-교사-운영자-한글학교 협의체-유관 행정 기관(대사관 영사부 등)-주무 부처(동포청)에게 두루 소통의 통로가 되는 일관성과 통일성이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임. [사업 목적] 이 사업의 목적은 전 세계 한글학교의 교육 품질을 높이고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학령기 재외동포 학생의 언어 및 정체성 교육을 위한 모듈형 표준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임.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자 하는 교육과정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레임워크와 단계별 학습 목표, 교수‧학습 자료 및 평가 기준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한글학교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둠. 이는 기존의 성인용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이나 국내 다문화 학생용 <한국어(KSL) 교육과정>과는 차별화된, 언어‧문화‧역사 등 정체성 교육을 포괄하는 전용 교육과정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함. [연구 내용] 구체적으로 아래의 다섯 가지 과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 ① 국내‧외 사례조사 및 현황 분석 ② 표준 교육과정 기본 방향 설정 ③ 모듈형 교육과정 설계 ④ 진단평가 도구 개발 ⑤ 전문가 자문 ⑥ 결과 정리 및 시범 적용 [연구 기간]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본 연구에는 연구책임자 성균관대 강남욱 외에 국내외 20여 명의 국내외 신진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하며, 재외동포청의 중점 추진과제이자 신임 청장의 취임사에서도 다룬 의미 있는 연구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웹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https://www.oka.go.kr/web/content.do?menu_cd=000057 https://www.oka.go.kr/web/board/brdDetail.do?menu_cd=000013&num=4020
강남욱 교수(책임 연구원) 국립국어원 연구 과제 사업 체결
2025-11-03"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 개선 방안 연구" 사업 수주 책임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강남욱 교수 발주 기관: 국립국어원 주관 사업자: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업 추진 배경] 2005년 『국어기본법』 제정 이래 시행된 한국어교원 자격 제도는 20년을 넘기며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지침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 특히 2017년 제정된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실습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는 등 비상 조치가 일상화되었으며, 현재 2022년 2학기 이후의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를 마지막으로 하여 엔데믹 이후에도 유예 상태로 머물고 있음. 팬데믹 이전부터 존재했던 실습 비용 발생, 실습 기관 확보의 어려움, 협약 및 담당자 확보 문제, 실습 기관 다양성 부족, 학점은행제 등 비학위 과정의 현실화 문제, 해외 거주자의 실습 문제 등 여러 운영상의 난점을 안고 있음. 또한 팬데믹 기간부터 온라인 수업 확장, 에듀테크의 일상화 등 한국어교육 현장의 여러 가지 변화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교원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실습 방식이 필요해졌음. 따라서 기존 지침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개선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음. [사업 목적]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한국어교육 환경을 반영하여 새로운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 과정에서 한국어교육 실습 기관의 유형별 실태를 조사하고, 운영 방식의 교육 효과성을 분석하며, 주요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사 제도를 분석하여 적합한 모델과 운영 지침 개선안을 제시하고자 함. [연구 내용] 구체적으로 아래의 다섯 가지 과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 ① 한국어교육 실습 교과목 운영 현황 분석 ② 한국어교육 실습 운영 방식의 교육 효과성 분석 ③ 유사 자격 관련 국내외 제도 연구 ④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공청회 개최 ⑤ 운영 모델 및 운영 지침 개선안 제시 [연구 기간]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연구 관련 입찰 공고서 및 제안요청서는 아래의 UR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board/boardStandardView.do?board_id=5&mn_id=183&b_seq=2613&pageIndex=1
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