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어국문학과 채종빈 학생,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수상 쾌거
- sc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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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국어국문학과 채종빈 학생,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수상 쾌거
- 조혈모세포 기증 통한 생명 나눔과 헌신적 봉사로 ‘인의예지’ 실천 -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채종빈 학생이 학교 최고 권위의 상인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교를 빛낸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월 19일(금)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거행된 이번 시상식은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건학이념 아래 인의예지(仁義禮智)의 교시를 실천하고, 학교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균가족을 선정하는 자리다. 1997년 제정 이래 모든 성균인의 표상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전통 깊은 상이다.
■ 문과대학의 자랑 채종빈 학생, ‘생명 나눔’과 ‘봉사’로 개인 수상자 영예
올해 시상식은 교수, 행정, 학생 등 총 3개 부문에서 10명(팀)이 선정되었다. 특히 학생 부문에서는 동아리연합회(대상), 학부대학 FG(최우수상) 등 주요 단체들의 수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국어국문학과 채종빈 학생이 개인 자격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채종빈 학생은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의 고귀한 가치를 몸소 실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학과 학생회 임원으로서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발휘해 왔다. 학교 측은 이러한 채 학생의 행보가 성균관대의 핵심 가치인 ‘인의예지’를 실천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점을 높게 평가해 이번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성균관대 최고 권위의 상... "타의 귀감 되는 성균인 표상"
시상식에 참여한 유지범 총장은 “성균인의 명예와 긍지를 크게 높여 준 수상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채종빈 학생을 비롯한 모든 수상자가 보여준 담대한 도전과 인류애는 우리 대학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대학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축하를 전했다.
이번 채종빈 학생의 수상은 성균관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실천하는 지성이자 ‘인성을 겸비한 성균인’의 진정한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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