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 대학원과정 | 일반대학원 | 독어독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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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학수번호	교과목명	학점	자기 학습 시간	영역	학위	이수 학년	비고	언어	개설 여부
COV7001	논문작성법및연구윤리1	1	2	전공	석사/박사		일반대학원 성균융합원	한	Yes
1) 논문작성의 전반을 소개하고, 논문작성의 필수적인 교양을 습득한다. 2) 연구 결과를 영어로 표현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공부함으로써 향후 국내외학술지에 효율적으로 논문을 개제할 수 있도록 한다. 3) 연구 윤리를 습득한다.
ENG5223	영어통사론1	3	6	전공	석사/박사		영어영문학과	영	Yes
본 강좌는 생성문법에 대한 기초를 다룬다. 범주, 구성소와 구구조 등의 기본 통사 개념부터 시작해서, 문법적인 문장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변형규칙들을 학습한다. 또한 핵중심구구조문법 (Head-Driven Phrase Structure Grammar), 어휘기능문법 (Lexical Functional Grammar), 결합범주문법 (Combinatory Categorial Grammar) 등 기존에 생성문법의 전통에서 개발되어온 다양한 통사이론들의 특징들을 간략히 살펴보고 이를 비교해본다.
ERP4001	창의심화탐구	3	6	전공	학사/석사		교무팀 교육연구	-	No
이 과목은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를 병행하는 교과목으로서, 연구수행능력을 일정 수준 갖춘 학사과정생들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학사과정생이 자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설계되었다. 학생들은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인문사회, 문화예술 분야의 융합과 통섭을 기반으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역량 신장에 적합한 창의 주제 탐구 수행한다. 또한 본 과목은 학제간 융합주제에 대한 교육-탐구설계-수행-논문지도-결과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FSE5013	AI와사회적소통	3	6	전공	석사/박사	1-4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	No
최근 AI 기술은 언어처리분야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 공개된 GPT-3 기반의 언어모델은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영역의 문제들도 조만간 해결이 가능할 것 같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언어를 학습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며, 특히 외국어를 학습하는 것의 의미는 어디에서 찾아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기가 왔다. 이를 위해 본 강의에서는 먼저 AI를 기반으로 하는 언어처리 기술의 현황에 대해 다룬다. 구글 번역기, 네이버 번역기 등과 같은 번역기 뿐만 아니라 언어교육을 위한 AI, 챗봇 개발을 위한 AI 플랫폼 등의 구조와 기술수준에 대해 다룬다. 이를 기반으로 언어처리 관련 산업분야의 동향도 살펴보며, 사회적 소통의 문제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GER4006	독문학연습	3	6	전공	학사/석사	3-4 1-4		한	Yes
독일 문학 작품에 대한 연구의 가장 근본은 작품에 대한 자신의 이해이다. 작품에 대한 선지식을 갖지 않고 작품이해에 접근하는 여러 가지 모델을 작품을 읽고, 토론을 함으로써 정립해 나간다. 가능한 한 여러 작품을 토론의 대상으로 삼으며, 토론 대상에서 제외된 작품들에 대한 소개와 추천도 강의 내용에 포함된다.
GER4008	독어문장론	3	6	전공	학사/석사	3-4 1-4		독	Yes
문장론은 문장의 구조를 연구대상으로 삼으며, 문장을 이루는 성분들을 얻는 방법과 문장성분들의 종류 그리고 그 성분들이 모여서 문장을 이루는 규칙성을 다룬다. 여기에서는 구성성분 구조문법, 발렌쯔문법, 생성변형문법에서 문장의 각 구성성분과 구조 내지는 구성을 어떻게 정의하고 기술하는 지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아보고, 독일어문장을 실제적으로 위의 이론에 입각해 분석해 봄으로써 각 이론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더불어 응용력을 기르고 더 나아가 올바른 독일어문장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GER4009	니힐리즘페시미즘데카당스멜랑콜리	3	6	전공	학사/석사	1-2		한	Yes
니힐리즘/페시미즘/데카당스/멜랑콜리: 근대/현대를 조망할 때 중요한 키워드로 허무주의/염세주의/퇴폐, 몰락/우울증이라는 일련의 주제를 꼽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철학적, 시대사적, 문예사적, 문화사적 의의를 탐색해 본다. 매해 주제를 정해 깊이 있게 번역서 및 원서를 함께 읽고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니체, 프로이트, 토마스 만 등 다양한 방면으로 걸쳐 있다.
GER5002	독어사연구	3	6	전공	석사/박사	1-4		-	No
인도게르만어, 게르만어, 고대독일어, 중세독일어, 근대독일어, 현대독일어 여섯 단계의 시대적 구분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섭렵한다. 독어발달의 구체적 변화현상을 음운론, 의미론, 문장론 등의 이론을 토대로 이해하도록 한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이나 작품을 실제 분석함으로써 독어변화의 예를 정리한다. 음운변이, 방언발달, 문장구조변천, 어휘변화, 의미변화등을 각론화하여 전문분야로의 접근을 가능하도록 한다. 가능하다면 현대독어학이론의 방법론을 도입하여 연구하고 독일사와 독어문화사와의 연관관계도 고찰해 본다.
GER5003	독어의미론	3	6	전공	석사/박사	1-4		-	No
흔히 의미론은 어휘의미론과 문장의미론으로 구별되는데 1970년대 이전에는 주로 어휘의미론이 연구되었고 대표적인 어휘의미론은 어장론이다. 문장의미론은 (또는 논리의미론) 최근에 나타난 분야라고 표현할수 있으며 형식언어를 사용하여 문장의 의미구조를 기술한다. 본 강좌에서는 의미관계, 어의론, 명칭론, 성분분석, 명제논리등 의미론 연구에 필수적인 기본개념과 다양한 의미론 이론을 연구분석하고 더 나아가 독일어 단어 (내지는 단어군)와 문장의 의미를 실제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GER5005	독어조어론	3	6	전공	석사/박사	1-4		-	No
독어에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때 작용하는 법칙과 이에 상응하는 모형을 밝혀내고 완성된 단어의 구조를 분석하는것을 연구과제로 한다. 따라서 독어조어에 있어 방법과 과정 그리고 사용되는 언어적 수단(접두사, 접미사등)을 연구하며 개별적인 범주, 부류, 유형등을 파악해 본다. 이때 공시적인 관찰방법과 더불어 통시적인 관찰방법을 병행함으로서 독어의 모든 조어현상들을 고찰한다.
GER5006	현대독문법	3	6	전공	석사/박사	1-4		-	No
지난 50년간 현대 언어학은 음운, 형태, 의미, 통사 화용론의 핵심 분야에서 뿐 만 아니라, 습득, 심리, 전산 사회언어학의 응용언어학분야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해왔다. 현대 독문법은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최신이론을 소개하고, 이에 부응하는 독어학의 발전 경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GER5012	독어학연구	3	6	전공	석사/박사	1-4		-	No
독어학의 분야인 기호론, 음운론, 형태론, 조어론, 의미론, 통사론, 화용론, 교수법 그리고 텍스트언어학등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그 분야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자 한다. 수업은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념과 용어, 그리고 중심 되는 몇 가지 해당이론을 읽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그 분야에 대한 전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갖게 하고 또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데에 수업 목표를 둔다.
GER5019	서구문예사조비교연구세미나	3	6	전공	석사/박사	1-4		-	No
세계 문학사에서 주요한 고전 작품을 강독하고, 고전주의, 낭만주의, 상징주의, 사실주의, 모더니즘 등과 같은 대표적인 문학 운동의 배경 및 발달과정을 비교 고찰한다. 이를 보다 심화하여 문학 작품의 비교 문화적 관점을 배양한다.
GER5020	독어문체론	3	6	전공	석사/박사	1-4		한	Yes
문체란 말에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듯이, 문체론 역시 객관적인 통계학적 방법에서부터 순수 미학적이며 주관적인 판단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될 수 있다. 이러한 여러 관점들의 다양성을 개관함으로서, 어떤 점에서 그 내용이 서로 중첩이 되거, 서로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 알아 본 후, 독일의 몇몇 대표적인 작가의 문체를 언어학적인 측면에 바탕을 두고 그 내용과 의미 효과에 있어서의 효율성을 연구한다.
PHL5031	고중세철학특강	3	6	전공	석사/박사	1-4	철학과	-	No
고대 희랍에서 중세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철학을 심층적으로 연구한다. 이 과목에서는 소크라테스 이전,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제기되는 핵심적인 주제들을 설명하고, 중세의 다양한 철학적 문제들을 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교 전통에서의 주요 인물들(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오캄, 마이모니데스, 아베로스 등)의 저술들을 통하여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