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 퇴계인문관 31710호실 |
---|
전화번호 | 02)760-0301 |
---|
교육목표 및 인재상
-
교양인
- 창의적인 전문교양인 양성
- 역사와 인간에 대한 입체적 탐구
-
전문가
- 역사학연구방법론 습득
- 고전 및 사료분석 능력 함양
- 참신한 역사상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 배양
안내 및 소개
사학과에서는 역사 연구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한다. 역사 이론을 체득하고 인간사회 현상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훈련을 한다. 또한 사료 독해력을 증진하기 위해 한문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 등의 언어능력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역사 내용을 서술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한국사 · 동양사 · 서양사 · 고고학 네 분야의 역사 연구 방법과 논문 작성법도 익힌다. 선행 연구의 성과를 계승하고 창의적인 역사상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또한 현장 학습도 중요한 교육 수단으로 여긴다. 1년에 두 번 고적답사를 한다. 전국에 산재한 유물 · 유적과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 역사를 실감나게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1946 문학부 사학과로 창설
- 1953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 1965 대학원 박사과정 개설
- 1996 학과 창설 50주년 기념행사
- 1996 인문학부 사학전공으로 개편
- 2005 문과대학 사학과로 개편
- 2006 학과 창설 60주년 기념행사
향후 비전 및 진로
사학과 졸업생들은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해 있다. 학계와 교육계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학 교수와 연구소의 전문 연구자, 중 · 고등학교 교장 및 교사 등으로 활동하는 이들이 많다. 정 · 관계, 재계, 언론계, 문화계 등 여러 분야에서 본 학과 졸업생을 쉽게 만날 수 있다.